Dropbox Sign으로 새롭게 탄생한 HelloSign

Sign team

Octobe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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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mage of the UI for the new Dropbox Sign send for signature

새로운 이름, 변함없이 강력한 성능! HelloSign이 Dropbox Sign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Our vision is to create one organized place for your content and workflows. In line with this vision, we’re delighted to announce that HelloSign is changing its name to Dropbox Sign.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모든 HelloSign 제품의 명칭도 변경됩니다. 이제 HelloSign은 Dropbox Sign, HelloSign API는 Dropbox Sign API, HelloWorks는 Dropbox Forms, HelloFax는 Dropbox Fax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Dropbox Sign, Dropbox Forms, Dropbox Sign API, and Dropbox Fax are in a suite of Dropbox tools that can automate your work and extend your collaboration toolkit. We updated our products and names to reflect this identity and to offer you a wider range of capabilities to serve your customers quickly and secur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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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변경으로 인해 무엇이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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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box Sign 계정에 추가된 기능

Dropbox Sign Standard and Premium plans now include Dropbox Forms (50 transactions per month) at no extra charge, so you can collect customer information without sacrificing security. To learn more about Dropbox Forms and the differences in Forms and Sign settings and team permissions, visit this Help Center article.

A screenshot of the Dropbox Sign Pricing page that lists out the features, Dropbox + eSign, Standard, and Premium plans

무료 요금제 사용자도 무제한 자가 서명

이제 Dropbox Sign 무료 요금제에서 무제한 자가 서명과 월 3회의 서명 요청 전송 기능이 제공됩니다. 무료 요금제에서도 제한 없이 문서에 서명하세요.

향상된 사용자 경험

현재 제품 내 경험 중 일부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Dropbox Sign 웹 앱에 로그인하면 워크플로를 한 단계 더 향상시키는 주요 기능이 강조된 새로운 디자인의 홈 화면과 온보딩 경험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a gif of the workflow of templates in dropbox sign

기존 도구와 구독 중인 요금제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따로 취해야 할 조치도 없습니다. 모든 기존 기능이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실행되니 Dropbox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변경 사항을 적용하는 동안 여러분은 느긋하게 앉아 기다리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대로 유지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신뢰는 Dropbox와 사용자 여러분과의 관계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이며, Dropbox는 계속해서 강력한 보안 기능과 컴플라이언스 기능으로 여러분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Dropbox Sign 정책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Dropbox Sign will continue meeting people and teams where they work by integrating with key solutions that make agreement workflows more seamless. Partners like Greenhouse, Ironclad, and Freshworks (coming soon), are already leveraging Dropbox Sign’s best-in-class API to customize and integrate a native eSignature experience directly into their platforms.